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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연이 안부..그리고 4월 30일엔 오후 3시부터 할까요?

어리연2005.04.24 06:23조회 수 662추천 수 6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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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가 많이 아픈가 보구나...
생각해보니 그동안 아파서 기타 배우러 못 온 것이 세번째인 것 같아.
지난 번에도 쉬는 토요일이었던 것 같아. 맞지?
육학년 된 후에 할 일이 많다고 하더니
정말 너무 쉬지 못하고 바쁘게만 생활하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는구나.
트레몰로는 한 두 주일 연습해서 금방 되는 것이 아니니
다른 재미있는 곡들 연습하면서 쉬엄쉬엄 하면 된단다.
그리고 한문공부도 부담 느끼면서 할 필요는 없어.
이왕 왔으면 조금 시간을 내어 같이 공부하자는 것일 뿐이지
예습, 복습 안 해도 괜챦아. 그 시간에 열중하여 조금씩 쌓여나가면 되는 거지.
심지어 왔더라도 하기 싫으면 하루 쉬겠다고 해도 아무 상관이 없어.  
다음 주에는 올 수 있겠지? 얼른 나아야지. 곧 시험일텐데...
시험 준비 잘 해서 시험 만족스럽게 치르길 바란다.
참, 다음 번에 줄 갈아끼워야 하니 조금 일찍 와라.
나도 마을버스 타고 가면 2시 반 정도에는 도착할 거야.

오늘 날씨 참 좋았지요?
아마 저 위에서 내려다보신 분들은 개구리집 근처에 사람들 모여있는 것이
올챙이가 꼬물꼬물 모여들었다 흩어졌다 하는 것처럼 보였을 것 같아요.
마을버스 타고 들어갈 때 처음엔 책을 읽으면서 갔는데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무슨 무릉도원으로 들어서는 듯한 풍경이 펼쳐지더라구요.
넋을 잃고 바라보며 이 길이 끝나지 않기를... 했었지요.

참, 오늘 코딱지 선생님을 뵈었는데
제가 뵈었던 모습 중 가장 날씬한 모습이셨습니다.
무척 많이 앓으셨나보다... 싶었어요.
자연이는 빨리 나아야 할텐데...

다음 주엔 오후 3시에 하는 것으로 일단 정했는데
혹시 사정이 있어서 이 시간에 안 되는 분은 말씀해주세요.
벌써 4월이 다 가고 있습니다.
어리연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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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공부 모임을 시작합니다... 화, 목....... 1. 사원에서 왜 섹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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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자연아 이제 좀 나아졌는지 모르겠네.
    담주에는 꼭 보자.

  • 네.알겠습니다
    몸이아파서 다 귀찮았는데 이젠나았습니다
  • 자연이가 나아서 다행이구나...
    힘들면 쉬며 놀며 힘든 때를 보내고 나면
    또 기운이 나는 때가 돌아오고... 그럴 거야.

    모든게 귀챦게만 느껴질 때는 실컷 귀챠니즘에 빠져보는 것도 좋지.
    지난 번에 어떤 인터넷 게시판에 귀챠니즘의 압권! 하는 문구가 있어서
    열어보니까 냉장고 안에서 콩이 싹을 내어 무럭 무럭 자라고 있더라...
    나도 안 써지는 글 쓸 때 며칠 동안 내 방을 치우지도 않고 손 까딱 안 하고
    밟을 틈도 없이 만들어 놓곤 한단다.
    손님 오셔서 혹시 보시면 창피하니까 방문을 잠그고 다니지. ^&^

    그럼, 다음 주엔 모두들 경쾌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바라고..
    날씨도 덩달아 좋았으면 참 좋겠다!!


  • 이번주는 게시판이 썰렁하네요.
    다들 바쁜가봐요.
    날씨는 별로 안좋다고 그러던데...
    다들 토요일날 뵈요~
  • 지금이 시험 기간이라서 다들 시험공부에 몰두하고 있을 거예요.
    시험들 잘 봐야 또 즐겁게 기타치며 놀지요.
    차력사님은 지금 트레몰로 잘 연습하고 계시지요?
    근무하시다가도 심심하면 손가락으로 책상 위에서 또르르르.... 해보세요. ^!^
    참, 우리도 앞으로 한 곡 이상씩 초견으로 하는 연주를 해봅시다.
    악보를 그 자리에서 나눠주면 즉석에서 보고 치는 것...
    그런 것도 자꾸 해보면 많은 도움이 되지요.
    처음엔 아주 쉬운 곡부터 시작합시다!!
    그럼, 내일 만나요~~!!
  • 저 아파서 죽겠어요
  • 아니 왜 또 아퍼.. 혹시 몸살... 감기 아직 안나은건가?
    내일까지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이번주는 와야지?

    어리연샘!
    초견이라는 말을 들으니 벌써 부터 긴강이 됩니다.
    악보를 잘 보려면 필요하겠지요..TT
    트레몰로주법은 꾸준히는 하고 있습니다.
    내일이네요.
  • 기침이너무심해서정신이하나도없어요 내일가면 월요일날학교 또 못갈것같아요기침이너무심해서 차에 앉아있질못합니다
  • 재두루미님!
    아마 내일 자연이는 못 올 것 같네요.
    오소리도 조금 늦게 오겠군요.
    지난 주엔 시험이라 연습을 별로 못했다고 하던데 ^%^
    시험이 다 끝났는지... 모르겠네요.
    내일 뵙겠습니다.

    차력사님! 악보 자꾸 보면 점점 초견 연주도 문제없어집니다.
    아주 쉬운 악보부터 해보자구요.
    긴장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트레몰로는 속도가 늦더라도 정확하게만 연습하시면 결국엔 됩니다.
    차력사님의 노력이면 충분하지요!!

    자연이가 고생이 심하구나.
    아플 때는 내 몸의 어디가 지금 어떻게 아픈가... 하는 것만 가만히 느껴보면서
    마음 편히 쉬는 것이 가장 나은 것 같아.
    좋은 음악 들으면서 편히 쉬길 바란다.
    빨리 나아서 다음 주엔 꼭 만나자!
  • 지금 읽었는데요. 우리 그만 아픕시다. 홧팅!
    자연아, 아파 죽지마라. ("아파 죽겠어요"의 답변)
    나는야, 보고싶어 죽겠다.
  • 오늘 베토벤 곡 가운데 나그네라는 제목의 소품을 같이 쳤었는데...
    오소리가 갑자기 오늘 나그네 안 오셨나...? 하며 내다보더라구요.
    잘 지내시지요? 개구장이 두 녀석들도 잘 있구요?
    지금은 허리 아프신 것이 좀 괜챦아지셨는지요?
    늘 밝으면서도 수줍은 미소 지으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 다들 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나그네 또한 봄맞이를 하느라 봄몸살을 좀 했습니다. 저의 미모에 봄이 시샘을 하나본데... 걱정없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어린이날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나그네2,3도 잘 돌보고 , 잘 지냅니다.천재 작곡가 베토벤 ... 오늘따라 "합창"을 들으며 힘을 얻어볼까? 제가요, 베토벤 "합창"노래가 생각난게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아이들데리고 "빈자리 축제"에 다녀왔는데요, 이 노래가 딱이다. 어쩜 그렇게 불편한 몸인데도 음악을 틀어놓고, 음악에 맞춰 어쩜 그렇게 재미있게 춤을 좋와하는지 노래를 좋와하는지 정말 굉장했습니다. 코딱지는 비가 올거라 글을 올리셨는데요. 제가 이때까지 하느님일 하실땐 왠만해서는 비가 내리지는 안터라구요. 정말정말 그 가운데서도 힘들게 그런곳을 왜 데려갔는지 아직 몰라주는 큰아들이건 작은아들이건간에 너무너무 좋왔습니다. 안녕히들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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