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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어리연선생님께

류자연2005.04.17 08:36조회 수 817추천 수 1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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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불은라면같아요.
치면서도 줄이늘어져 흥이않나네요.
줄좀갈아주세요...
아참,그리고,오늘 선생님 머리스타일 멋졌어요!!
쑥스러워서 선생님앞에서 말씀은못드렸지만,..
류자연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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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이오빠에게. 화요공부넷째날,설레고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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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자연이가 집에와서 많이 웃더군요..
    자연에 집에와서 처음으로 한말이....
    '어리연 선생님 머리염색했어요'랍니다.
    뭐라??염색???
    코딱지도 많이 궁금합니다...
    머리가지고 어떻게 하셨는지...
    코딱지 제일 충격이면서 웃음보 터졌던 것은...
    별바라기...원주교외 아줌마 파마였거든요...
    ...아하하하하하...
    어린연 선생님 잘 어울려요...라는 자연이 말에 상상만 합니다...
  • 기타반 여러분들,
    어제 문 열어놓고 수업하시는 틈을 타 허락도 받지 아니하고 들여다보고 노래 따라부르고 그랬네요.
    돌아오는 길에 생각해보니 방해가 되진 않았을까 싶어서요.
    누가 쳐다보면 어색하기도 하고 좀 신경쓰이기도 하고 그럴 수 있잖아요.
    혹시 조금이라도 불편을 느끼시면 말씀해주세요.
    조심하려구요. 그치만 기타 소리에 유혹을 받으면 저도 모르게 다가가게 되니 완전히 믿진 마십시요. ^^

    자연아, 그치...
    어리연 선생님 머리 멋지지?
    음.. 세련되고 생기가 느껴지는...
    약간의 웨이브와 밝아진 머리빛깔...
    역시 서울물은 굿~ 이네요, 원주 언저리 아줌마 파마와는 사뭇 다른...
    코딱지, 점점 더 궁금하시죠?
  • 저도 동감입니다.
    뭐 평소에도 나이보다는 젊어 보이시지만 염색덕에 더 젊어보이더군요.
    잘 어울리셨습니다.
    저역시도 머리카락을 자르고 있는데 오소리가 하는말 "차력사 머리자르니까 더 남자같다"고 그러더군요..TT 머리카락이 긴 것을 너무 싫어하다보니 컷트머리를 하는 것 뿐인데...
    사실 저는 코딱지샘의 머리를 한번 해 보는 것이 소원이랍니다.
    머리짦은 것을 싫어하시는 엄마가 충격받으실까 아직은 시도는 못했는데 기회를 잡아서 해 보려는 계획을 갖고 있죠...
    주변인들도 충격받을라나..

    수선화님
    다른 이들이 보는 것이 약간 긴장되기는 하지만(무대공포증때문) 그런 것에 익숙해져야 하니 뭐 상관없습니다. 노래도 같이 부르면 좋지요.

    재두루미님
    덕분에 간식 잘 먹었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 저는 어리연 선생님 별루였어요
    차력사는 굿!!! 예전모습이 더 좋아요
  • 오소리
    토요일날 마리셀리뇨의 노래(맞나?) 합주 정말 잘하드라...
  • 인도여성들이 염료로쓰는 헤나로 물들인것이아닌가요?
  • 음... 염색이 아니라시니...
    원장님께서 코팅 또는 매니큐어 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나요?

    맞아요, 그러고 보니 어리연님 머리 스타일은 늘 지금의 그 스타일이었어요.
    처음에 뵈었을 때 생각나네요.
    늘 머리를 짧게 자르는 분들이 계시지요.
    머리카락이 조금만 길어도 못 견디는...
    제 가까이에도 그런 사람이 있답니다.
    머리모양을 보아도 대충 그 사람 성격을 짐작하게 되던데요...

    저는 미장원 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아니 솔직히 싫어해요.
    지금 머리도 작년 늦가을 쯤엔가 퍼머를 했는데 중간에 한번 쯤 자르고 앞머리만 식구들 갈 때 꼽사리 껴서 자르며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어리연선생님 산뜻해진 머리칼을 보니 들썩거려지네요.
    저도 미장원에 다녀와야 할까봐요.
  • 자연아! 나도 헤나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어.
    자연이도 헤나라는 것을 뉴스에서 들었니?
    그게 인도에서는 비교적 싼 물건인데 한국에 들어와서는 매우 비싼 값에 팔린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걸 단속한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어.
    그걸로 염색을 하면 자연염료라서 건강을 상하지 않는다고 하지?
    그런데 염색을 하려면 시간이 한두 시간은 걸린다고 하더라구.
    좀 날나리 같아도 그런대로 괜챦지? ^&^

    코팅이었던 것 같아요. 메니큐어라면 손톱에 바르는 것이라
    금새 이상하다고 여기며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수선화님! 저도 실은 미장원에 머리만 내놓고 가운에다 타월에다 뒤짚어쓰고
    앉아 있는 것이 참 싫어요. 가끔 풍겨오는 이상한 암모니아 냄새같은 것도 싫고...
    그런데 그러다가 누가 머리를 만져주면 다행히 잠이 온답니다.
    저도 미루다 미루다 못 참겠다... 하면 가지요.
    지난 번에 미장원에 갔을 때 원장님께서 노오란 병아리색 티셔츠에
    연두색과 노란색 스트라잎 무늬의 바지를 입으셔서 정말 봄기운이 흘러넘쳤는데...
    제 머리색깔에다 봄기운을 풀어놓으셨나봐요.
    수선화님은 얼굴이 하얘서 조금만 밝은 색을 해도
    아주 화려하고 화사해보일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어떤 모습이실지...

  • 봄이라 모두들 머리를많이바꾸는것같네요.
    그만큼 새로운 모습때문에 적응이안되기도...
    우리엄마도 파마한다고 이번주 금요일날 이모네가서 안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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