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채근담(菜根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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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7 | 1757 |
공지 |
명상여행이나...관련된 이야기를 쓰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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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8 | 1476 |
공지 |
*화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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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1754 |
4519 |
말을 줄이면 허물이 적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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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 336 |
4518 |
이것이 더없는 행복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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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7 | 367 |
4517 |
꿈꾸는 것과 행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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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6 | 301 |
4516 |
술이 주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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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6 | 273 |
4515 |
고난은 사람을 만드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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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6 | 288 |
4514 |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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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6 | 357 |
4513 |
남에게 의지하면 실망하는 수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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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 359 |
4512 |
정도...수준...자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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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 367 |
4511 |
당신을 좋게 말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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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 337 |
4510 |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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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 350 |
4509 |
노력에서 오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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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 307 |
4508 |
행복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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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 358 |
4507 |
좋은 벗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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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 369 |
4506 |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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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 289 |
4505 |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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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 245 |
4504 |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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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 282 |
4503 |
나는 누구인가.스스로 물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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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 372 |
4502 |
가슴은 존재의 핵심이고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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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 336 |
4501 |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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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 275 |
4500 |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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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 316 |
4499 |
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밖에 없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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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 311 |
4498 |
빈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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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 292 |
4497 |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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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 333 |
4496 |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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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 318 |
4495 |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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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 384 |
4494 |
그 전에 웃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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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 318 |
4493 |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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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 345 |
4492 |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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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 298 |
4491 |
인연을 소홀히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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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 315 |
4490 |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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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 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