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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 친구들 구월 먼 나들이...들살이. 천리포

코딱지2019.10.04 06:05조회 수 1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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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이십오일 이십육일..

수, 목,..

해와달 친구들 들살이

천리포수목원으로 갑니다.



이른 아침

수원에서 사당행버스

사당에서 이촌

이촌에서 상도역..

마을버스 8번

종점에서 내려

산길

벗뜰

베드멘턴장...을 지나

해와달 터전으로 갑니다.



금송을 부릅니다.

꽃병이 문을 열어줍니다.

늘 해맑은 모습..

꽃병 이름이 어울린다는 생각을 합니다..



친구들은 아직 오지 않았고..

..

금송이 주는

잼빵을 먹으며

먼저 오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도착하는

도연, 상협, 유찬...

코딱지를 보고 인사를 합니다.



아마들이

짐을 차에 싣고

아이들 안전벨트를 설치하는 동안

친구들이 인사나누고..



줄을 지어

출발합니다.



차 안에서

친구들과 나누는 수수께끼..

친구들의 대답이 늘 새롭고

매움이 많습니다.



차를 운전하는

기사님도 친구들 대답에 웃으시고..



관악터널을 지나

서해고속도로..

간식을 먹고

잠을 청합니다.



멀미를 하는 해원이는

매 앞자리에...

잠이 안 오는 도연이는 눈을 말똥말똥..


점심은

서산지나

태안에 있는 시골밥상..

주인장이 친절합니다.



해와달 친구들이 

밥을 깨끗히 먹고

하압격을 받은 후

그릇과 수저를

주방에 가져다주면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께서 웃음으로 맞아줍니다.



요코르트 하나씩 먹으며

좋아하는 친구들..



지난번 까지는 고등어가 나왔는데..

이번에는 없습니다.

..

친구들이 좋아하는 생선인데...

..

반찬을 골고루 먹으라는 이야기.

..



다시 버스를 타고

모항...으로 갑니다.

삼복식당 아주머니는 

마켓을 운영하기위해 나가고

아저씨가 대신 있는데..

예전만큼 신나지 않습니다..



친구들과

상어, 장어, 도미를 구경하고.

시장 아주머니들께도 인사를 합니다.



이제는 천리포 수목원..

호랑가시나무...

안내셍터에서 열쇠를 가지고

들어갑니다.



다함께 모여서

이야기 나누기..



수목원을 구경합니다.

민병갈 선생님께 인사도 나누고..

태산목이 흰색꽁을 피웠습니다.

..

석산, 꼭무릇, 개상사화가 한창입니다.

아주 이쯥니다.

수국을 수구리고



친구들과 놀이터를 가서

신나게 놉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친구들



나비를 만납니다.

..

철리포 수목원 새로 부임한 관리과에서

해와달 친구들이 단체로 이용하는 

문제를 제기해서

자세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제 해와달이 다른 곳으로 갈 때가

된 것 같습니다.

..


친구들이 바다로 가겠다 합니다.

자 숙소로 가서

옷 갈아입고

바닷가로 출발..



좋아라 하는 친구들



바닷가로 가니

물이 빠져 있습니다.



바닷물에 들어가니

아직 그리 차갑지 않은 물..

칠원에는 너무 차가워서 혼이 났는데..

한달씩 밀려서 바닷물의 온도가 따뜻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친구들은 해수욕을 합니다.

그래도 추분이 지난 시기라

춥다는 친구들

조개를 잡고 게를 잡다

하나 둘씩 숙소로 가고..



도연이, 율이, 진모가 남아서

물빠진 바위 아래

숨어있는 게를 잡습니다.



한참을 그리 하다

잡은 게 들 중에서

큰 것만 골라

숙소로 돌아옵니다.



몸을 씻고

그림그리다

잠깐 잠을 청하는 친구들..



금송은 먹을거리를 준비합니다.

대하구이

꽃게탕...


저녁 여섯시..

밥 먹는 시간.

맛나는 새우구이와 찜..

꽃게탕..

옆에 앉은

도율이는 아주 잘 먹습니다..


오도독 

게 씹는 소리가 명쾌합니다.



저녁을 먹은 후..

몸이 추운 친구들을 위해

짜이 짜이를 만들어 줍니다.

친구들이 좋아라 합니다.



손전등을 들고

밤으로의 산책을 갑니다.

개상사롸를 보고

태산ㅁ고 향기를 맡고..

개구리를 잡아봅니다.



놀이터에서

참개구리 다섯마리를 잡아

친구들이 손으로 들어봅니다.

..

개구리를 물에 놓아주니

힘들었는지

축 처진 몸으로 함참 물 위에 있습니다.


..


친구들과 돌아오는 길..

껌껌한 길을 

코딱지 지팡이로

길안내 놀이로 

찾아갑니다.



아주 잘 하는 친구들..



숙소에 돌아와

씻고 

옷 갈아입고 

잠을 청하는 친굳르


대견합니다.


다음날..

아침..

코딱지는 산책을 하면서

꽃 사진을 찍습니다.

보라색 등골나물꽃도 멋지고..


돌아와

친구들을 깨우고

아친산책을 갑니다.



온실쪽으로..



친구들이 신나게 놉니다..


아침먹기

무국과

김치볶음

김..

맛난 아침입니다.


그리고 수목원 산책이 이어지고..

친구들과

신나는 꽃이름 맞추기

놀이터에서 놀기..



하늘은 맑고

바람은 시원하고..

곷들은 화사하고

풀벌레는 소리내고..

천국같은 모습...



단체로 초등학생들이 왔습니다

대학생들도

여러곳에서 노인분들도 왔습니다.



해와달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바라모녀

아이들이 어린데

잘 논다 합니다..


그럼요..

해와달..이거든요..

공동육아..

늘 친구들괗 함께 다니며

기분좋은 코딱지입니다.



점심먹는 시간..

점심은 떡국..

금송은 역시 요리솜씨가 좋습니다.



짐싸기

..

차가 도착하고

출발하기..



돌아오는 길.

잠깐 눈을 붙였는데..

터전가까이 왔습니다.



차에서 내려

기사님께 인사하고

아마등르 만나

터전까지 오는 길..



친구들은

터전에서 

라면을 끓여달라 합니다..


친구들과 헤어지고

터전옆 커피점에서

커피한잔 마시는데

도율이 엄마가 들어오셔서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이에 대해

아침밥

제철 체험

도육이 성격 행동

..

아주 좋은 대화시간이었습니다.



코딱지는 돌아오는 길에

친구딥에 들러

자연다큐를 보면서



곡차 한잔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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