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란 무엇인가?
사람은 화와 애정으로 살아간다.
화가 생기면 기쁨이 사라진다.
어두운 감정이 강하면 화가 된다.
세상을 파괴하는 원인은 화다.
"나는 옳다"라고 생각하면 화를 낸다.
"나만이 옳다"라는 인간의 본심.
자신이 문제 투성이라는걸 깨달으면 화내지 않는다.
비난, 괴롭힘, 패배, 이기심, 망상, 무지, 불결함, 습관, 원한, 경시, 경쟁,질투, 인색, 반항, 후회, 격노가
화를 만드는 원인이다.
1.화를 내는 것은 쉽지만 화만 내는 인생은 어둡고 괴로울 따름이다.
2.정말로 화를 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을 자제하며 주의깊게 생활하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화를 내지 않으며 일단 화를 내버린 후에는 부끄러워서 잠자코 있는다.
3.화라는 감정은 애정과 같이 갑자기 마음에 나타나는 것이다.
4."자신이 지금 화를 내고 있는지 어떤지 모르는 경우는 지금 즐거운가?",지금 나는 기쁨을 느끼고
있는가?"하고 자문자답을 해보면 된다.
5.세상에 있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 창조의 원천은 애정이며, 파괴의 원천은 화의 감정이다.
6."아름답다거나 징그럽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이다.
문화의 차이에 따라 바라보는 시각도 정반대가 된다.
따라서 감정의 척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7."자신은 완전하지도 않고 타인에게 절대로 완전한 결과를 원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이 세상에서
우리들이 냉정하게 살아갈수 있는 비결이다.
8.도움이 되는 말은 너무나 쉽게 잊어버리지만 남들에게 험담을 들으면 평생 잊지 못한다.
*화는 행복을 파괴한다.
거절하는 힘이 강렬해지면 화를 내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다.
화내는 인생에 기쁨이 없다.
인간은 기쁨없이는 살아 갈 수 없다.
화는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다.
옳은 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끝없이 용서하라.
화는 자신을 태우는 불꽃이다.
화를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심신은 파괴된다.
화를 잘내는 사람은 머리가 나쁘다.
화내는 사람은 동물보다 못하다.
1."화는 본능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라고 치부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다.
2.모든것을 용서하는 마음이 된다면 그 사람의 마음은 애정과 행복으로 가득 차게 된다.
3.감정은 창조하거나 무엇을 만들거나 키우는 긍정적인 에너지이지만 화는 거부하거나 버리거나
파괴하는 부정적인 에너지이다.
4.화를 잘내고 불만투성이의 사람은 병에 걸리기 쉽고 타인보다 먼저 늙어 추한 모습을 보인다.
5.화내는 사람은 "행복 도둑" - 화를 내는 사람은 우리들의 생명에서 가장 소중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삶의 보람"을 빼앗아 간다.
6.화는 금방 전염된다. - 감정은 언제라도 주위의 환경에 의해 커다란 영향을 받고 있다.
7.머리가 가장 맑고 사물에 대해 확실히 파악하고 행동하던 때는 화를 내지 않은 때이다.
8.화가 화를 부른다 - 화를 자주내면 화 그 자체가 된다.
*화를 내지 않는 사람.
화를 내지 않는 사람만이 승리자가 되고 위대한 사람일수록 겸허하다.
1.감정적인 무시를 하지 말고 행동을 개선할 수 있는지 어떤지를 조용히 응시하면서 마치 상대방이
그 자리에 없는 것처럼 행동하자.
2.자신이 한 일은 자신이 반성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3."체면"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배울 것이 없다.
*화를 다스리는 법.
자신의 마음에 있는 화를 자각하고 화가 나면 "나는 패배자다"라고 말한다.
화내지 않는 것은 기적을 불러 오며 행운의 여신도 다가온다.
1.마음의 화를 자각했다면 화를 내지 않게 된다.
2.약한 동물일수록 화를 더 자주내는데 당신도 사회적 동물로서 약자라 생각해서 화를 자주내는 것 밖에
안된다.
3.패배 의식을 가진 부모라면 아이는 불행하다. - 화라는 것에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쌓이고 신경질적으로 되어서 점점 더 히스테릭하게 되어간다.
4.화를 내지 않는 사람은 자신감있고 침착하여서 화를 내는 사람과 상대로 감정 싸움을 하지 않는다.
5.자신이 자신의 인생을 파괴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명랑함만을 훼손받지 않도록 지켜 가면 그런
문제는 곧 해결된다.
6."남에게 지고 싶지 않다"는 것은 좋지 않은 일이며 "자신에게 질 수 없다"라는 마음은 자아가 아니라
자신을 경계하는 것이다.
7.상대의 화를 극복하는 것은 아주 재미있고 스스로에게 큰 자신감이 생긴다.
8.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단순히 바보처럼 무지로 웃는 것이 아니라 "현상을 좀 더 생각해보고
웃는" 지헤의 웃음이다.
9. 웃는 것이 목적이 아니므로 "즐거워서 웃기만 하고 할 일을 잊어 버리는 것"은 옳은 웃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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