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쁜 날씨는 없다.
준비 안 된 사람이 있을 뿐이다.”
경락의 순우리말은 '날씨'다.
날씨란 '날줄'과 '씨줄'의 줄임말이다.
날줄은 위아래로 흐르는 줄을 말하며,
씨줄은 양옆(좌우)으로 흐르는 줄이다.
날줄은 경락에서 '경'(經)을, 씨줄은 '락'(絡)을 뜻한다.
"오늘 날씨가 좋다"는 말은
"오늘 경락이 좋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
날씨..는
나의 알이 만들어 씨..라는 말이다..
나의 알...은....사람의 알...살...을 의미한다..
따라서..
날씨는
나의 알..살이 만들어 지는 씨....이기에
하루의 시작은
날씨로 부터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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