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莊子가 말하는 습관적(習慣的)으로 저지르는 8가지 과오(過誤) ★
1. 자기 할 일이 아닌데 덤비는 것을 '주착(做錯)'(주책)이라 한다.
2. 상대방이 청하지도 않았는데 의견을 말하는 것을 '망령(妄靈)' 이라 한다.
3.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말하는 것을 '아첨(阿諂)' 이라고 한다.
4. 시비를 가리지 않고 마구 말을 하는 것을 '푼수(分數)' 없다고 한다.
5. 남의 단점을 말하기 좋아하는 것을 '참소(讒訴)' 라고 한다.
6. 남의 관계를 갈라 놓는 것을 '이간(離間)질'이라고 한다.
7. 나쁜 짓을 칭찬하여 사람을 타락시킴을 '간특(奸慝)' 하다고 한다.
8.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비위를 맞춰 상대방의 속셈을 뽑아 보는 것을'음흉( 陰凶)' 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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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 할 일이 아닌데 덤비는 것을 '주착(做錯)'(주책)이라 한다.
2. 상대방이 청하지도 않았는데 의견을 말하는 것을 '망령(妄靈)' 이라 한다.
3.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말하는 것을 '아첨(阿諂)' 이라고 한다.
4. 시비를 가리지 않고 마구 말을 하는 것을 '푼수(分數)' 없다고 한다.
5. 남의 단점을 말하기 좋아하는 것을 '참소(讒訴)' 라고 한다.
6. 남의 관계를 갈라 놓는 것을 '이간(離間)질'이라고 한다.
7. 나쁜 짓을 칭찬하여 사람을 타락시킴을 '간특(奸慝)' 하다고 한다.
8.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비위를 맞춰 상대방의 속셈을 뽑아 보는 것을'음흉( 陰凶)' 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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