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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

2015.01.23 05:53

코딱지 조회 수:147 추천:8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
나는 아홉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쫒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마라
,,,,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마라
....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으로는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질지않았다.


배울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마라
...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마라.
....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 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 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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