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그처
엘더블유센터..
극제생태연구심포지엄에 갑니다.
국립생내원 주최..
열시부터 시작..
방명록에 기재하고..
강연을 듣습니다..
나그네...님이 먼저 와 있습니다.
첫번째 강좌는
대만의 모니터닐...로드킬..
탐조센서스
시민과학자...란 말이 귀애 들어옵니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많은 결과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에코벵크....에 대하여....
...
아주 많은 진전이 있습니다.
모니터링을 기본자료로 추후 연동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
시민단체에서 네이처링을 하고 있는데..
국가에서 그것을 수용하고 보상을 주면서 하던지
함께 하는 방법을 택하면 더 좋을 텐데...
네이처링에 비해..
인력이나 자본이 많은 국가...에서
아이디어를 낚아채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부분인 것은 분명합니다.
세번째는
에코뱅크 사용법....
그런것 까찌 국제심포지엄에서 발표할 거리가 될까...하는 생각을 하는 순간..
점심시간....
아주 맛난 점심..
하지만
예약하고 나타나지 않는 노쇼....
삼십여석...
허허 호텔식 점심..
아깝습니다..
오후에는
세분야로 나뉘어...
에코뱅크
기후변화와 생태계추이
생태계서비스...
코딱지는 생태계 서비를 듣습니다..
..
흥미로웠던 것은..
석회암지대 돌리네에 형성된 습지를
일년동안 연구한 것입니다..
코딱지는
돌리네와 테라로사에 연관성
돌리네 습지가 일반적인 지형인지
돌리네 습지를 지역민들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
발표자가 아주 중요한 질문이라고 하며
답을 해 주었습니다.
...
돌리네와 비옥한 테라로사 지엮은 관련이 크며
우리나라에서는 돌리네 습지가 문경...하나 라는 것
돌리네 습지를 주민들이 농사용으로 사용한다는 것...
심포지엄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
..
돌리네 습지의 생물상연구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