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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미황사 달마산 달려가기....12월 3-4

코딱지2019.12.11 12:30조회 수 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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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미황사

달마산을 가자 합니다.



에쿄샵 나느네께서..


간다합니다.


아침 여섯시 오십오분

동탄에스알치역...

대중교통이 안 됩니다.



그럼 천안아산역...

그것도 수원지 않습니다.



쇠물택이 같이 갈 수 있다 합니다.

잘 되었다 싶어..

나그네를 수원으로 오라하니..

그쪽에서 대중교통이 없다 합니다.



하여..


나그네는 광주 송정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코딱지와 쇠물택은 여섯시에 우원에서 출발...



내려가는 길..

쇠물택과의 대화..

정말 좋습니다.


송정역 아홉시 사십오분..

나그네를 만나

해남 대흥사 앞

자연산버섯음식점으로 갑니다.



전체를 안내하는 윤지선님...

해남에서 교사인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사회환경단체에서 만난 여인...

아기를 임신한지 육개월이 되었다 합니다.

아주 어렵게..얻은 아이..



대흥사앞 음식점..

열시반에 도착합니다.

시장을 다녀온 주인아주머니..

부랴부랴 준비합니다..



남쪽이라 새들소리가 다릅니다.

동박새들이

동백나무 주변에 와들거립니다.


음식점 입구에는

으름덩굴과 또 하나의 남족 식물덩굴이

12월인데도 푸른색으로 덮여있습니다.



자연산 버섯과 반찬 이십여가지..

와우..

그 맛이 일품..

윤지선님도 오고..

다 같이 맛나게 먹습니다..



이어진 대흥사 산책...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곳...

추사의 글시가 현판으로 남아있습니다.



달마산 미황사로 달려갑니다..


절내 찻집...

대추차를 마십니다.

완도에 사는 깅경원 선생도 왔습니다.

이십여년전 인연이 되었던 친구입니다.



달마산을 걷습니다.

와우...

멋진 남도의 상록활엽수림...

온대상록활엽수...

대단합니다.



언듯 언듯 보이는 바닷가 경치

마을

멀리 진도...

새들의 소리

너럭바위..

흘과 돌..

낙엽과 옷벗은 나무...

편안한 산책길



도솔암..오르는 길..

나그네가 다리가 불편한 듯 보입니다..

..

노인네 비슷...하하하..



바위를 병풍삼은 도솔암..

일품입니다.

경치와 모든 것..

바위가 차돌 규암이라 흰빛이 반작입니다.


뒷변의 완도를 바라보고..

노을을 보면서 주차장으로 갑니다.



윤지선 부군이 차를 가지고 온다해쓴데

늦어집니다.

..

바람이 셉니다.

땀이 식으며...

한기가 느껴저

걸어내려갑니다..



차를 만나

올라타고

미황사에 도착하니

저녁공양시간이 지났습니다.

미리 연락하여..

맛난 공양을 하고..


그 자리에서

좌담회가 이러어집니다.



달마산 둘레길에 대해

많은 돈이 내려오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나그네...의

사은드스케이프...이야기

.새로운 이야기에

사람들이 눈이 동그래 집니다.


모인 사람은

윤지선, 김경원내외,

미왛사 주기 금강스님, 젊은 애기스님

시인, 소리꾼, 소리꾼 딸

장흥귀동인, 초등1학년 온

나그네, 코딱지, 쇠물택..

광주에서 온 김세진샘, 숲해설가샘..



나그네의 이야기가 오십분..




코딱지의 이야기 십오분..

그리고 초론..



하지만...

처음은 애매모호한 진행과 만남...

..


나중에..

해남황토방에 모여..

김세진 선생이 가져온..

곡차를 마시며..



나그네가 혼자 오려다

코딱지와 동행하게 되고..


윤지선 선생만 만나려다

이렇게 커진 좌담회가 되었다는 말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금강스님을 만난것...

코딱지가 하고 싶은 이야기 한것...에 큰 의미를 두었습니다..


쇠물택이 동영상과 녹음을 했는데

다시 들어보니...

마음에 듭니다..


코딱지는

아이들, 참여자들에게 흥미와 의미를 갖는 이야기

인드라망처럼 펼쳐지는 자연의 제철이야기

철드는 이야기를 바라고..

...

돈으로 발라지는 둘레길이 아닌

자연스러운 길..



너무 많은 사람들에 의해..훼손되거나 아파하는 길이 아닌

수용력을 생각한 둘레길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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