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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11-12 남도여행...

코딱지2019.10.18 08:12조회 수 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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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물택이 열두시 이십분까지

인천대공원에 도착한다 합니다.



정문 앞에서 기다립니다.

흰차가 도착합니다.



가자

남도로..



친구집에서 다큐를 보다가

김병모 선생님의 기수로왕 가야국 허황옥에 대해 알게 되고

쌍어분...을 보고싶어..

길을 나선것입니다..



안산에서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채식뷔페 요산재를 찾았는데

없어졋습니다.



옆에서

동태탕집을 알게 되었는데

아주 좋습니다.

메뉴는 한가지

모든것은 셀프

알과 애를 더 넣어

맛나게 점심을 먹습니다.




그리고 출발..

김해로...



가는 길에

쇠물택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옛날부터

여행을 자주 했던 친구

늘 편안한 만남..



김해로 가는 길에

창녕표지판이 보입니다.



우포늪으로 차 방향을 틉니다..


해질녘

우포늪의 석양은 아릅답습니다.

물이 가득찬 늪에는

새들 소리가 들립니다.

잉어가 펄쩍 뛰고..


보름달로 가는 달이

하왕산에서 환하게 비춥니다..



오포왜가리..님에게 전화를 겁니다.

대구랍니다..



유어면 유어양조장을 찾아갑니다.

우리나라 막걸리 1세대..

경북대 주정학과  출신

배상면주가 배상면씨와 동기..



막걸리를 구합니다.

나이든 할머니가..

챙겨줍니다.

값이 아주 착합니다

세 종류..

먹걸리, 청주... 중간것..

막걸리식초도 구합니다.



연로하신 주인장은

코딱지 인사에 반가워 합니다..



영산 식기...집..

맘보식당을 찾아갑니다.

만보, 만복...여러가지 이름으로 찾다가

쇠물택이 만보를 찾아냅니다.

하지만 닫힌 문



부곡에서 잠을 자려다

다음날 우포왜가리를 만나려

창녕으로 숙소를 정합니다..



창녕에 도착하니

축제...

비사벌....

일주일간

대단한 야행입니다..



황토모텔에 방을 얻습니다.

구들방..

아주 넓습니다.

하룻저녁 삼만원..

주인 아주머니 미소가 좋은 집...



짐을 풀고

야행에 나섭니다.

창녕은 수수리국밥이 유명하지요..

한 그릇 먹고

축제야시장 구경..

온간 먹을거리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우리나라 장터문화가 세련되어졌습니다.

아마도 리버마켓도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수석

석부작도 구경하고..

석빙고 앞에서

쇠물택과의 대화

진지했습니다.



숙소에 돌아와 싯고

유어양조장 막걸리 맛을 봅니다.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쿨쿨 잠을 자는데

방바닦이 뜨거워

땀을 뻘뻘 흘리며 깨다 자다를 반봅합니다.



이른 아침...

짐을 싸서

나서는 길..


주인아저씨를 만납니다.

정원에 심겨진 바나나

아주 큼빅합니다.

기역가수협회 회장님입니다.

농부가수

당신은 내여자...가 발표곡...

나중에 들어보니

그닥 잘 부르지는 않습니다.




갈대집

삼충석탑

가야국 고분군을 구경합니다.

아름답습니다.


관광객은 두명...



차를 달려

영산 석빙고를 찾아갑니다.

작지만 아담하고 이쁜곳..

만년교.. 원교도 찾아보고...



만보집에 갑니다.

시기를 식혔습니다.

ㅁ밀국밥과 함께..

..

아주머니릐 친절함

주인아저씨의 미소..

아주 좋은 집..



갈치를 넣어 만든 시기를

오천원..

착한 가격..

맛이 좋아 두그릇...

..

직접담근 약주..

그 맛도 일품...

약주를 구해서..

창원 김해로 가는 길..


봉하마을에 들립니다..


캎에서 커피도 마시고..

하기비스..태풍에 바람이 대단합니다.

날아가려는  그늘막 노란 파라솔을 잡고 있던 청년이

쇠물택에게 일을 시킵니다.

주인처럼...

하하하..



바보 노무현...친구의 무덤

부엉이 바위

추모공원...

기분이 묘 합니다..



진영단감을 한 봉다리 구합니다.



다시 김해로..

김해는 시녿시.

높은 아파트...촌..



허황옥..의 무덤에 갑니다.

화살일주문 위...화살대가 껶여 있습니다.

..

쌍어문을 찾아 김수로왕릉에 갑니다.

그곳도 축제..

차를 댈 곳이 없습니다.



쌍어문을 찾았습니다.

바다깊숙히

모든 생명을 살리는 나무

그 나무를 지키는 두마리 물고기

쌍어..

그 이름은 카라...



사진을 찍고..

장터로 갑니다..



올방개 묵, 고두밥 한과를 구하고

아주 잘 만든 핸드드립 동주전자를 구경하는데..

리버마켓에서 만난 사람..

또 한 사람도...

..

전국 어디를 가도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김해를 나와..

필양 표충사로 갑니다.



하기비스 바람에

가로수와 산이 흔들립니다.



표중사 가는 길

산정상

울림바위가 있는 곳 옆

가정 국수집..

잘 삶아진 국수 한사발을 먹고..



다시 나선 길..

가을 들판이 아름답습니다.



표충사...

와우..

엄청난 기운이 모이는 산세..

멋집니다.



입구에 늘어선 큰 아람드리 참나무

회화나무...



정말 멋진 절 입니다..



사천왕문을 지나

대웅전...

들어가는 입구는 동서..

대웅전은 남북으로 놓여있습니다..



한참

산세의 기운을 받고...

나오는 길...



대추가 유명한 곳..

미소가 고운 할머니께

대추와 호두를 구합니다.

..

덤으로 주신 열무...

그 양이 엄청납니다..



자 집으로

달려오은 길...

쇠물택이 졸려울까봐...

영동산골오징어 찢어 놓고..


코딱지는 졸다 깨다 반복합니다..



일박이일..

신나는 여행..

추억이 가득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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