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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산방을 오려다...

코딱지2019.08.27 13:18조회 수 1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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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자하산방을 오려다..

곤지암 리버마켓을 가려고

수원에 머무릅니다..



친구집에 들러

기생충 영화를 보고

냉면 고빼기를 먹고

불라디보스톡에서 가져온 

러시아 술을 마십니다.

아주 맛납니다.



토요일은

대학교 때 은사님의 

70세 출판기념회..

옛날에 함께 공부한 많은 분들이 온다는데

보고싶은 마음에 가려하다..



코딱지와의 파장이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옛날 이야기만 할 것 같아

집에 머무릅니다..



출판기념회를 준비한

서니...가..

전화를 합니다.



미안타 하고..

이른 잠을 잡니다..




일요일

문호리 리버마켓에 갑니다.

여울각시와 함께..

판교에서 만나

경강선을 타고..



오랫만에 만나는 셀러분들..

반갑습니다.



캐논감독도 반갑게 악수 하고..

쿠로도 얼굴이 환해 졌습니다.



반디불이 공방에 찻상값을 주고

가온선생님도 만납니다.

..

죽먹밥으로 점심을 먹고..

농산물을 구하고

삼봉이네 커피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리..에게서

멋진 목걸이 구한 후

집으로 돌아옵니다...



옥수수

커피

사과

피망

기장떡


...

식구들이 좋아합니다.....



만나고자 한

파란열매는 

집안에 일이 있어

못 나왔다 합니다..


다음에 보는것으로 하고..



코딱지는

월요일..

영동으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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