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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랑친구랑 여름 생태 들살이..

코딱지2019.08.12 10:37조회 수 4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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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랑 친구랑..가족모임..

칠년째 되어갑니다.

..

모두 여섯가족인데..

세가족이

물한리로 온다 합니다.



민재, 태연, 엄마, 아빠

수민, 준우, 신운, 엄마, 아빠

승호, 지원, 엄마, 아빠..

열세명이 모였습니다.



소풍팬션 가장 큰 방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물속으로 풍덩

물놀이를 합니다.



코딱지는 스노쿨과 물안경으로 

껵지와 갈겨니 수컷을 잡았습니다.



오후...

물놀이 손님들이 모두 물빢으로 나간 다음

그믈로 물고기를 몰아 잡습니다..



아빠들이 도와주고..

승호가 염에서 물고기통을 가지고 다닙니다.




걀겨니 수컷, 암컷들이

걸리는데

아주 많이 잡앗습니다..




친구들에게 매운탕과

물고기 튀김을 해 주려 했는데

모두

불쌍하다고 안 먹는다 합니다.

..

팬션 주인이

매운탕 거리 재료를 모두 주어

준비를 해 두고




말복 전날이라

다래나무 식당에 가서

탉도리탕, 닭백숙, 두부, 청국장으로 저녁을 먹습니다.

.

민재아빠는 다음날 출근을 위해..

택시를 불러타고

영동역으로 일곱시 조금 넘어 출발하고..



나머지 식두륻과 저녁을 먹은후

밤으로의 여행을 하기 위해

승호 아빠차르 타고

손전등 가지려

자하산방에 오니

반딧불이가 날아다닙니다..



얼른 ..

저녁자리를 정리하고

밤으로의 여행을 갑니다.

잠자리채, 관찰통, 손전등...



밤 여덟시 반..

귀뚜라미 소리가 요란합니다

귀가 뚫어져라 소리를 내어주는 곤충..

여치, 베짱이가 길로 나왔습니다.

.



애사슴벌레 암컷도 발견하고

아주 작은 개구리도 만났습니다.



자하산방 아래 개울

코딱지 새로 산 손전등을 비추니

박쥐들이 날아가다닌 것이 보입니다.

물위를 낮게 날며

먹이를 채어 먹습니다.



자하산방 뒷길..

손전등을 비추니..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하늘에

공중에

곤충들이 떼지어 날아다닙니다.

수민이는 곤충이 무섭다 합니다.

,


귀뚜라미

방울벌레 소리를 들어봅니다.

승호닌 예민하고 눈이 밝아

곤충을 잘 찾아냅니다..



늦반디 애벌레가 반짝이는 것이 보입니다.

날아다니는 것은 안 보니옥

반달에 빛이 환해서

반디가 날지 않나 봅니다.



달빛에 빛나는 달맞이꽃..

그 향기가 진합니다..



코딱지 집에 놓은

쥐덪에

작은취 한마리가 걸렸습니다.

친구들이 귀엾다 합니다.



개울건너에 가져가 풀어 놓았습니다.




개구리연못으로 갑니다.

참개구리들이 모두 

땅위에 나와서 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당위에서 개구리 잡아본 것은 처음이라는 수민이..

참개구리만 일곱마리 잡았습니다..

..



길 위에는

쇠살모사 한마리가 길을 건너다

차에 깔려 죽었습니다.

로드킬.....




반디를 찾으러 갑니다.

소쩍새가 소리를 내 주고

하늘에는

구름사리오 별이 보입니다.

반달을 스쳐 가는 구름모습이

멋진 밤하늘 입니다...



밤 염시...

친구들은 돌아가서 잠을 자고

코딱지는

반디를 찾으러 다니는데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음날 아침..

승호, 민재가 민재엄마 차를 타고

여섯시에 차를 마시러 왔습니다.



모깃불을 피우고

차를 마십니다.

민재, 승호는 아주 많이 컸습니다.

질문하는 것도 달라지고..



짜이를 만들어 봅니다.

우유

짜이차..

설탕, 

생강가루...

불 위에 들통을 올려 

그 안에 재료를 넣고

살살 져어가며

눌러붙지 않도록 홥니다.

부르르 끓어 오르면 끝..



민재가 아주 잘 해 주었습니다.

맛을 보니 아주 좋습니다.



코딱지가 가지고 있는

카페블랑 빵으로 

짜이에 찎어 먹으니

그 막이 더욱 좋고...



짜이를 가지고..

소풍팬션으로 가서

친구들과 함께 먹습니다.

다들 작 먹습니다.



로제뷰 빵 껍질은

닭백숙에 넣고

속살을 짱이에 찍어 먹습니다.



신우는

식빵 자체를 좋아합니다..



친구들은

낚시를 하러 물가로 가고..



저제저녁에 남은 닭백숙으로 

죽을 끓여 

아침을 대신합니다.



그리고 계곡으로 갈것인지

개울에서 놓것이지를 결정합니다.

개울에서 놀자 압니다.



코딱지도 함께 물놀이를 합니다.

갈겨니 수컷 큰 것을 잡았습니다.

승호는

낚시가 잘 되지 않는다 합니다..



그렇게

열한시까지 놀다



다래나무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서울로 올라가는 친구들...



일박이일..여름생태나들이

칠년째 만나는 친구들이들이지만

여름 자하산방 물놀이는 처음..



코딱지는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들려준 이야기가 

참 많은데...

마음만 ....바쁩니다...


일본과 한국의 경제전쟁...

민재의 질문..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역사에 대해

국가에 대해

일본에 대해

이야기를 해 줍니다.



억지를 쓰는 일본

반성하지 않는 나라..

부끄러움과 무례함을 모르는 정권에 대해서는

혼을 내 주되...

..

그 나라 사람들 전부를 미워하지는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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