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풍 후 풍

코딱지2019.08.07 13:42조회 수 9댓글 0

    • 글자 크기

태풍니 지나간 다음

하늘의 구름은 하얗고

푸른빛 하늘색은 더욱 파랗습니다.



태풍 후

비바람이 잦아진 다음

시원한 바함이

나무들을 흔들고

나뭇잎들이 반짝이며

풍경소리가 청아하게 들립니다.



까마귀들이 짖어대고

매미들이 소리를 높입니다.



때까치가 어린 새끼들을 데리고 다니며

먹이를 찾아 줍니다.


누마루 그믈침대에서

바람을 맞으며

자신을 찍고

친구들과 문자를 주고 받습니다.



오늘까지 여름

내일부터 입추...

가을로 들어섭니다.



오후에는

여름의 마지막

물질을 하려 합니다..



누마루에서 먼산 바라보기가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 글자 크기
족대 스노쿨링... (by 코딱지) 태풍이 지나간다 하여.. (by 코딱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충북영동 자하산방 집짓기 처음부터 나중까지 보기2 코딱지 2012.10.05 1166
공지 물한리 해발 오백 오십미터...자하산방을 자연치유장소로...3 코딱지 2011.01.05 1692
공지 자하산방 이야기.....16 코딱지 2009.04.22 2384
공지 ...손전화 이야기13 코딱지 2005.01.10 3445
공지 회원에 가입해 주세요...58 코딱지 2001.11.17 4518
27159 해가 나와서...빨래를.. 했어요 코딱지 2019.09.05 18
27158 여명, 소리 코딱지 2019.09.05 12
27157 청계산 곤충만나고..다시 영동으로.. 코딱지 2019.09.04 17
27156 영동에서 수원으로.. 코딱지 2019.09.03 18
27155 소리와 모습 코딱지 2019.08.30 33
27154 달맞이 꽃. 코딱지 2019.08.29 22
27153 참 좋은 날... 코딱지 2019.08.28 15
27152 하루종일 비... 코딱지 2019.08.28 15
27151 자하산방에 다시 입성.. 코딱지 2019.08.27 16
27150 자하산방을 오려다... 코딱지 2019.08.27 19
27149 해와달 친구들과 물안개 공원에서.. 코딱지 2019.08.27 14
27148 코딱지 여름나기... 코딱지 2019.08.27 17
27147 십여년 만에 찾아온 갑연스님..2 코딱지 2019.08.12 71
27146 숲이랑친구랑 여름 생태 들살이.. 코딱지 2019.08.12 28
27145 울진 영뎍에서 온 태평네 가족. 코딱지 2019.08.12 18
27144 족대 스노쿨링... 코딱지 2019.08.07 19
태풍 후 풍 코딱지 2019.08.07 9
27142 태풍이 지나간다 하여.. 코딱지 2019.08.07 21
27141 꺽지와 갈...겨니 코딱지 2019.08.07 12
27140 아주 더운 날...물고기 잡기... 코딱지 2019.08.05 13
27139 물한리 산골음악회... 코딱지 2019.08.05 16
27138 산자고와 보낸 삼일간의 시간.. 코딱지 2019.08.05 21
27137 매운탕 끓이기... 코딱지 2019.08.05 12
27136 인드라망..바느닐 친구, 프리다이빙, 스노우쿨링.. 코딱지 2019.07.31 59
27135 바느질... 코딱지 2019.07.30 19
27134 머리감기, 어망보기, 밥하기, 은하수 보기.. 코딱지 2019.07.30 28
27133 구포국수 삶아 먹기.. 코딱지 2019.07.29 24
27132 민물 해루질을 다녀왔습니다.. 코딱지 2019.07.28 19
27131 토요일....자하산방으로...하진이네와 함께... 코딱지 2019.07.28 14
27130 해와달 친구들과 천리포 들살이...일박이일.. 코딱지 2019.07.28 1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909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