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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한리 산골음악회...

코딱지2019.08.05 09:16조회 수 1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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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물한리 산골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여섯시부터 열시까지..


코딱지가 구경갑니다.



새옷으로 갈아입고

지팡이 들고

간이의자도 챙기고


물한계곡 주차장에서 열리는데

이틀전부터 마을사람들이 분주합니다.



고기, 전, 막걸리, 소주...

음식은 부녀회주관

의자가 놓여지고

무대가 설치되고..


여섯시부터

진행자가 노래방시간을 갖습니다.



손을 번쩍 들면서

사람들이 무대위로 오르는데

..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노래 잘 부르고

신바람이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면 밑에서는

춤을 춥니다.



노래부르고 춤추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줍니다.

물휴지, 자두, 복숭아, 피리, 작은 여름소품들..



놀러온 사람 팬셩에 묵는 사람

시골집을 찾은 친척들..

아주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숲란이 벌어지고

노랫소리 크게 들리고

춤바람이 일고..



섹스폰연주

..도..


군수, 군, 도위원, 

추진위원장.들의 인삿말..


그리고 이어진 본부대

노래자랑..



이제는 이라는 노래를 부른

울산에서 온

여자와 남자..

정말 카슈보다 더 잘 부릅니다..



술 취한 사람들이 무대에 올라

사람들을 웃기고

..

그러다

믕원이 잘 나오지 않는

시골음악회의 모습도 보여줍니다..



우리가락도 있었습니다.

코딱지도 따라부르고

잘 한다..

좋다...를 연말 외쳤습니다.



다음주에는

도마령음악회가 있다합니다..



열시까지 하는

음악회..

아홉시에 집으로 내려옵니다.



명원어머니가 막걸리를 

담아 줍니다.



코딱지는

막걸리를 마시면서

즐겁게 내려와

자하산방에서

노래를 듣습니다.


그리고 홀로 노래방

신나게 조래를 불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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