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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용품을 구했습니다....퐁당닷컴에서..

코딱지2019.07.23 06:53조회 수 6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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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종일

물놀이 용품을 골랐습니다.



퐁당닷컴...

내곡동

청계산입구역 근처..

아주 더운 날

찾아갑니다..



수원에서 버스타고

청계의왕요금소에서 판교 낙생육교까지 가는 버스 갈아타고

판교에서 신분당선....청계산입구역까지..

그리고 걸어서...



퐁당은 단독건물입니다..

입구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일하는 분들..

매장에 들어서니

여자, 남자 직원이 물꾸러미 바라봅니다.



수경...두개

스노쿨 한개

..

슈트 윗도리, 아랫도리

모자, 신발

수중용 칼...

..

가져간 목돈을 모두 다 썼습니다.



사실..

수경마스크와 스노쿨 만 구하려 했는데...



거금을 ....물놀이용품에 ..



매장을 구경하는데

건장한 젊은이가 인사를 합니다.

도사님...이라며...

후후후

도사가 맞다 하고는

악수를 했는데

퐁당...사장이라 합니다..



좋은 매장을 운정해 주어서 고맙다 ...고 말을 하니

멋적어 합니다.

참으로 건강한 사람입니다..


여직원이 아주 친절하게

여러가지를 세시간동안 찾고 도와줍니다.

젊은 남자놈은 참으로 예의가 없고 친절하지고 않아...

한마디로 사가지 없는 젊은이...

사장에게 저직원 잘라....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싶어지는

그런 남자였습니다..


고기를 잡는 작살에 눈길이 갑니다.

하지만...

작살에 꿰어지는 물고기를 그려보니

으으으

아플것 같습니다.

..

코딱지는 그런 이유로

낚시를 하지 않습니다

..

낚시를 할 때는

미늘이 없는 빈 낚시를 합니다.

..

주로 어항, 그믈, 족대로 물고기를 잡습니다.


그믈도 너무 많이 걸려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디.

이번 하땅 물고기 만나기에서

오백여마리 그믈에 걸렸는데

그것을 그믈에서 떼어내고 처리하는데도 힘들었지만

너무 많은 물고기가 잡혀....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안경을 구하고 나니

밤에 물속을 구경하고 싶어집니다.

방수렌턴을 물으니

와아아아

정말 값이 대단합니다.



추천해주는 방수렌터...

아주 맘에 드는데..

가격이....

다음기회에 구하기로 하고..

누네 찍에 둡니다..



바닷물에 녹슬지 않는 칼..을 구합니다.

아주 맘에 듭니다.

백패킹, 부쉬크레프트에서 함께 쓰면

좋을것 같은 나이프...



사장과 인사하고

다시 청계산입구역..

..

날씨가 정말 덥습니다.


중복답습니다..



친구에게 전화하여..

서초동이라 하니

맥주한잔 생각난다 말하니...

오라 합니다..



판교 낙생육교에서

청계요금소...

..

수원버스가 먼저오면 집으로 가고

안양버스가 먼저오면...

친구집으로 가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안양버스가 먼저옵니다..



차 세번 갈아타고..

친구집에 갑니다..



새로 산 슈트, 물안경 스노쿨...신발, 모자까지..

완벽한 복장을 하고

보여주니

..

친구는 마구 웃습니다..



점심도 걸러서

밥을 두 그릇 뚝딱 먹고



호가든 벨기에 맥주

흙맥주..

커피까지..

마시고



친구와 즐거운 대화를 나눈호

돌아오는 길..



차에서 졸다 깨다를 반복합니다.



집에 도착해서

다시

물복장으로 갈아입고

식구들에게 보여주니



식구들도

마구 웃으며

재밋어 합니다..



코딱지는

백패킹, 부쉬크레프트 용품을

가방만 빼고 모두 구랬습니다..


물놀이 용품도 거의 채워졌습니다.

렌턴만 빼고..



이제 전국, 전세계를 다니며

궁금한 자연의 친구들과 만날 일만 남았습니다.



올 여름은 물속의 친구들을

집중 만나보려 합니다..



코딱지는

자연속에서 살아온 어린시절

자연을 공부한 젊은 기간

자연의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디를 가든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자연속에 있으면

친구가 많아 즐겁고 행복합니다...

궁금하고 신기합니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없이 들어

만트라처럼 기도처럼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를

반복합니다......




볼 수 있어서

들을 수 잇어서

냄새맡고 맛보고

만지고 느끼고

생각하고 그리고..



순간..

가고싶은 곳으로 시간여행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코딱지와 자연여행 함께할 친구들...

손들어 보세요...

..

코딱지가 연락드릴께요..


한번 갈 때..

두명씩만 더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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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물놀이용품 궁금합니다!!! (저는 그래도 더 저렴하게 살 방법을 찾아볼 것 같은데, 한 번에 다 마련하시다니 역시 코딱지!)

  • 코딱지글쓴이
    2019.7.23 21: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제 해와달에 전화를 걸어

    복숭아에게

    해와달 7월 수업료를 먼저 달라 했지요..

    그것을 가지고 가서

    모두 구랬답니다...

    후후후..

    그리고 오늘

    물레 들어갈 생각에

    머리속은 온통 물속이었습니다.

    ..

    정선..

    즐거워네 가서

    신나게 물놀이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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