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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2018.08.03 21:23조회 수 9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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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굴삭기건은 잠시 보류할께요 기사시험,나무의사,식물공부등 벌여놓은 일과 하고자하는일이 많아서 시간이 잘 안납니다 근데 혼자 외로운 길을 걷는거 같아 가끔 공허함을 느끼는데 신기하게  미지의 것에 대한 갈망이 계속 솟아올라서 버틸만 합니다 어쩌면 제가 관할하는 공원 부지 한켠에 굴삭기를 놓을 장소가 날것도 같습니다 새로운것을 배우는 것은 정말 신나고 환상적인 일이라는걸 나이들면서 뼈져리게 느낍니다 특히 숲과 식물,생명과 생명의 이유속에 숨어있는 베일에 싸인 비밀같은걸 일별할때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항상 꼬딱지 선생님은 어떻게 생할할까 상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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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by 염창선) Guest (by 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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