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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자연을 벗하며
스스로 그러한 것을 이해하고
그 흐름에 우리를 맡겨보려 합니다.

가장 안전한 놀이터였고 삶의 터전이었던 마당.
우리가 찾아가는 곳 모두가 마당입니다.
우리는 마당세상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하여 마당을 어지럽히지 않으려 합니다.

희망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천사와 같은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세상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여기에 오시면 모두가 친구가 됩니다.
먼저 태어나고 나중에 태어난 차이가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서로 살리는 상생의 모습
아이들과 함께라면 이곳이 천국이요..극락일 겝니다.